에듀셀파 여학생 독학기숙학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 대학수학능력시험, 오늘 드디어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여학생 캠퍼스에서 2019학년도 수능을 치루었습니다. 오늘만을 위해 1년을 공부했던 에듀셀파 여학생들!
하지만 오늘도 어제와 같은 날 처럼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에듀셀파 여학생 캠퍼스에서는 10월까지는 6시 30분에 기상하고 10월부터는 수능 맞춤형 시간표를 적용하여, 6시에 기상을 합니다.
먼저 식당에 모여 주민등록증과 수험표를 받고 정성스레 조리팀에서 준비한 도시락 또는 죽을 받았습니다.
수능 도시락과 죽은 이미 사전에 개인 마다 원하는 반찬을 선택하게 하여, 개인 맞춤형 수능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주민등록증과 수험표는 수능 몇 달전부터 학원에서 안전하게 보관을 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날 작은 실수로 1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어 학원에서 내린 조치입니다.
원장님의 간단한 주의사항 및 격려와 선생님들의 격려를 듣고 45인승 학원 버스 2대를 통해 각 학교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으로 이동합니다.
학교는 이미 배정 받았고 우리 여학생들은 이미 한번 방문하여 둘러본 적이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친숙하고 낯설지 않게 하기 위한 에듀셀파 여학생 캠퍼스의 작은 팁 입니다!
기숙학원에서는 수능을 어떻게 접수하는지 궁금하신가요?
학생들의 고향은 서울 경기 뿐아니라 경상도 제주도까지 다양한데 어떻게 남양주에서 시험을 치룰까요? 해당 질문은 아래를 클릭하여 확인 가능합니다 :)
기숙학원에서 수능 접수는 어떻게 하나요?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여학생 캠퍼스의 여학생들은 학원 인근 남양주에 위치한 학교들에서 수능을 치루게 됩니다. 수능 수송은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여 선생님들의 긴장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학교별로 배치된 생활담임 선생님들과 원장님이 동행하여 에듀셀파 여학생들의 시험장에 입실까지 확인하고 학원으로 돌아오면 벌써 많은 부모님들이 시험이 끝나기전에 아이들을 기다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수능 시험장에 모두 내려주고 생활 관리 선생님들은 학교 주변에서 1교시가 끝날때까지 대기합니다.
혹시 모를 필요한 물건이나 어떤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정말 시험장에 전부 입실하고 텅빈 여학생 캠퍼스에서 많은 기억이 스쳐지나갑니다.
매일 6시에 일어나 새벽 1시까지 공부했던 아이들 졸리면 서서하고 무릎을 꿇어서까지 공부했던 노력이 생각납니다.
선생님들도 아이들을 보며 동기부여가 될때가 참 많습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정말 기특하게 느껴집니다.
시험이 끝나고 부모님과의 재회 그리고 짐을 싸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막상 집에가려니 아쉬움에 우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제 성적표가 나온 후 대학입시 상담을 위해 학원에서 다시 한번 만나게 됩니다.
전국 모든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