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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경영학과 | 정유진
2022-02-22 14:23 조회수 172
안녕하세요 ପ(๑•ᴗ•๑)ଓ
2021년 2월부터 수능까지 에듀셀파에서 재수를 진행하고, 한양대 경영 22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정유진입니다 :)

저는 여러 커뮤니티와 방문 상담을 통해 작년 설날 즈음 에듀셀파에 입소하게 되었는데요. 만족스러운 음식과 에셀 특유의 평화로운 환경, 그리고 적응함으로써 갖게 된 편안함 등이 저를 약 9개월 정도 에듀셀파에 머물도록 만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에셀의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마인드를 갖고 있었는데요.

기상 방송과 함께 바로 일어나 아침을 먹고 공부를 시작했으며, 점심과 저녁에는 10분 이상씩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층별로 부를 때 꼴찌이면 솔직히 중간 비는 시간에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이런 시간을 이용해서 줄넘기,런닝머신 등의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기숙생활의 질을 180도 다르게 만들기 때문에 무조건 추천드려요.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이 체력 차이가 빛을 발할 거에요 ♪♪(oᐛ)o~♪♪
그리고 간간히 이벤트처럼 등장하는 영화,노래방은 지칠 때마다 활력을 불어주기에 딱이었어요.

에듀셀파 여학생 헬스장

저는 6,9모 수능 직전 이외에는 모두 참여했답니다~ ԅ(,,´﹃`,,*ԅ) 제게.... 9개월동안 우여곡절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전 엄살이 너무 심해서 조금만 아파도 병이 아닌가 걱정했어요ㅠㅠ 사랑니 때문에 고생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외진도 많이 다녀오는 등 별의 별 일이 있었답니다...ㅋㅋㅋ 이렇게 힘들고 속상할 때가 있었지만, 그나마 기숙 안에 있어서 공부 리듬을 다시 되찾기에 수월했어요.

공부 리듬의 중요성은 다 아실거에요 ㅎㅎ 슬럼프가 올 수는 있지만, 이 때 공부를 완전히 놓아 버리면, 리듬을 돌리기 위해 노력해야할 시간이 어마무시하게 필요하다는 점! 결국 ‘슬럼프 극복’보다 ‘슬럼프 반복’이 되기 쉬워진다는거죠. 그래서 저는 에셀 시간표를 지키며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공부 리듬을 유지하는것만으로도 일단 절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후기들 보면 하루에 15시간까지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13시간 해도 힘들었어요...누군가와 비교하지 말고, 각자에 맞게 페이스 조절 하시면서 수능 때까지 잘 나아가 보아요! 아, 지금 전 대면 OT 겸 새터를 앞두고 있는데요! 노트북도 구매하며 새내기 준비에 한창이랍니다ෆฅ́˘ฅ̀ෆ

부족한 면이 많았던 저도 이렇게 22학번이 되었는데, 여러분이 못할 리가 없잖아요?! 그 누구보다 빛나고 있을 23년도의 자신을 생각하며 끝까지 파이팅해주세요.
결과가 어떻든 정말 노력하면 후회보다는 의미가 남을테니까요. 마지막을 소중한 명언으로 마무리하며, 여러분의 에듀셀파 기숙생활을 응원합니다!

‘ 행동의 가치는 그 행동을 끝까지 이루는 데 있다 ’ - 칭기즈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