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편지2019-04-16T20:31:27+09:00

부모님 편지

오늘 하루도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간 아이들에게 큰 힘을 보내주세요.
제목
채원
작성자
에듀셀파
작성일
2019-04-05 19:11
전달완료
학생 이름 :

딸!!잘지내고있지?
너무 오랫만에 편지를 쓰네~
엄마편지 기다렸지?은근 기다려질텐데...
한우주도 재수하나봐 우주엄마가 이제 2..남았다고 카톡에 올린거보면...
세상은 참불공평해그치~아마도 엄마가 국회로나가야 할까봐
정말 속탄다
우리나라교육은 아휴~~
민성이도 고딩되니 수행하랴 바빠 하루6시간밖에 못잔다
고딩들도 참 불쌍하고 재수하는 울딸도 더 불쌍하고
하지만........
곧 너의봄날은 올것이야....엄만굳게믿고 봄을 기다릴꺼야
울딸만 힘들지만잘버텨준다면..;
엄만바랄게 없어...
어제 석사2지구앞에서 이즌섭을봤는덕..;
키도안크고 살만만뒤룩뒤룩 쪘더라
엄마가 셀카찍어뒀어~~너나옴 보여주려고
너들엄마대단하지
이건비밀이야 승리나 정준영처럼 몰카로 깜빵 갈수있으니
담주외박 미리끊는거 잊지말고 너가 할꺼지
이번엔 아침먹고 9시쯤 대성리역까지 차타고 나오고
우리가 역에 가있을께 대성리역
바로서울로갈까?
아~~너옷땜에 안되겠구나
4월모고가 얼마남지 않았네 알지?
모고에일희일비 절대하지말고 꾸준히
너의방향대로 꾸준히 묵묵히 해나갈것 진도대로 알지
채원..많이 보고싶다...
빨리만나자 그때까지 건강관리 체력관리 몸관리 잘~하고
담주에 예쁜널 만나겠지
그동안 밥잘먹고 열공하며 비상하는 날을 기다리며
날준비해야된다 알겠지
사랑해♡힘내고 또 힘내고 악착같이 해내자
넌 할수있어
오늘하루도 넘 고생했다
전체 0